Django 프로젝트에는 앱이라는 별도의 하위 컴포넌트가 존재한다.
`python manage.py startapp app_name' 처럼 입력하면 된다.
my_site 폴더에서 python manage.py startapp my_app를 입력하여 my_app의 이름으로된 폴더를 만들어보자.
사이트 혹은 프로젝트 레벨 디렉토리 내의 urls.py에 연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경우가 있다.
모든 단일 애플리케이션이 고유한 뷰 세트를 가지는 것을 볼 수 있고, 더 큰 프로젝트에서 나중에 연결되는 프로젝트 레벨의 자체 라우팅 및 URL 구성 세트를 가져오는 것을 볼 수 있다.
my_site 폴더에 settings.py, admin.py, urls.py가 있는데, my_app에 있는 views.py 파일을 urls.py와 연결시켜 서로 간 연결시켜준다고 생각하면 된다. my_app에 있는 urls.py는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구성하고 생성해야 한다.
하나씩 해보면 점점 이해가 될 것이다.
views.py 는 말 그대로 '어떤 것을 보여줄 것인지' 구성하는 파일이다. 아래와 같이 작성해주자.
그 다음, my_site의 urls.py와 이어주기 위해서 my_app 폴더 내에서 urls.py를 생성해주고, 아래와 같이 작성해준다.
from . import views = from my_app import views와 같은 의미이다.
이제 my_site 폴더 내 urls.py를 구성해야한다. 아 참, 작성하고 저장하는 것을 잊지말자..
아래와 같이 작성을 하고 터미널에는 'python manage.py runserver'를 입력하여 서버를 실행해보자.
서버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테다. 당황하지말고.
주소창에 127.0.0.1/8000/my_app을 입력하면!
이 것이 첫 번째 django 애플리케이션이다. 이 과정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이후의 django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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